[다아라]기아4강 목동구장에서 다아라서 응원하다.

[다아라]기아4강 목동구장에서 다아라서 응원하다.

지금 현재 너구리 태풍의 북상으로 잔뜩 흐린 하루입니다.

다들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안녕하세요~

전국 산업체들에게 정보를 제공해드리는 다아라4번가입니다.

오늘은 저번주 토요일날 목동구장을 방문한 내용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7월5일 목동구장에서 기아와 넥센의 야구경기가 있었습니다.

현재 넥센은 2위를 하고 있으며, 기아는 6위를 하고 있죠~

넥센은 올해 4강은 무난할듯 보이며, 기아도 현재 4강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기아는 7월8일 현재 4위 롯데와의 승차가 4게임밖에 안나고 있어서 

4위 롯데, 5위 두산, 6위 기아의 4강을 위한 혈투가 벌어지고 있어요~

7월5일 기아의 선발투수는 홀튼 VS 넥센의 선발투수 벤헤켄 입니다.

벤헤켄은 넥센의 에이스입니다. 쉽지않은 경기가 될듯합니다. 

자 그럼 경기장으로 가보시죠~

목동구장의 VIP석이랍니다.

잠실야구장의 VIP좌석은 6만원인데~ 목동야구장 VIP좌석은 5만5천이네요~

VIP좌석은 홈플레이트 뒤에 있답니다. 그리고 테이블도 있구요~

점점 시합은 열기를 더해가고 있구요~

역시 야구는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신나~신나~

미리 준비해간 피켓입니다.

4강이 보인다 기아!!! 다아라서 잘한다!!!

기아 4강을 기원하며 알아서 잘해주길 바래요~~~

앗 근데 MBC스포츠플러스 티비에도 나왔어요~

지인들이 티비에 나왔다고 계속 연락오네요~

다아라~~~ 글자만 보이는듯 하네요~

7회 경기중에 티비에 나왔는데~

 기아가 지고 있어요~ ㅜㅜ

결국 목동에서 열린 7월5일 경기는 넥센이 6대4로 기아를 이겼네요~

아쉬운 경기를 뒤로 하고~ 4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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