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계장터/공작기계

[도쿄마루이_프라모델] 프로토텍 RP전문업체 3D프린터 시제품제작전문

도쿄마루이_프라모델
프로토텍 RP전문업체 3D프린터 시제품제작전문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모토와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도전 정신

어떤 업계에서도 유행이다. 
큰 성공을 한 번 거둔다고 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도전하는 마음을 잊어 버리면, 
곧 시대의 파도에 삼켜 버린다. 
취미 메이커의 "도쿄 마루이"는 그런 시대의 물결을 몇번이나 넘어 온 기업이다. 
그들의 원동력이 된 것은 취미를 양보 할 수 없는 마음에서였다 

높은 품질로 많은 애호가에게 지지를 받는​​ 브랜드

프라 모델과 무선 조종을 비롯한 취미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열중하게 만든다. 
취미는 어느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매력 있는 아이템이다. 
그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취미 업계를 수년 동안 견인하는 기업 중 하나가
전통 취미 메이커의 도쿄 마루이이다.
현재 회사에서는 에아소후토간을 주력 상품으로 철도나 RC 취미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에아소후토간이다. 
회사의 제품은 국내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드라마 나 영화 등에서 프롭 암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팬이 뿌리 내리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에는 마루이 머리 글자를 딴 TM 브랜드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상품의 동영상이 팬들에 의해 등록되어있다. 
실제로 어떻게 마루이 에아소후토간가 작동 하는지를 팬들은
동영상을 보고 서로 확인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이토록 열성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는 제품 변형의 풍부함에 있다. 
초보자를 위한 2,000 엔 ​​이하의 낮은 가격대의 제품에서 프로 게이머의
수 만엔하는 고 사양 제품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다. 
단지 풍부함 뿐만 아니라, 완성도 또한 월등하게 높은 것이다. 
도쿄 마루이는 1,900원 시리즈 등의 저가 상품이라도 반드시 제품에 대해
궁리를 해서 팬이 질리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전무 이사 岩澤辰男씨는 취미에 대한 좌우명을
"움직임이 있어야만 완구. 사용 돼야 완구"라고 표현한다. 

변화하는 취미의 요구를 캐치, 신상품 개발에 도전

마루이 뿌리는 옛날 과자 가게에서 팔리고 있던 저렴한 수십 엔
장난감을 제조 · 판매하고 있던 곳이다. 
시대가 바뀌고 아이들의 관심이 프라 모델로 모이면서 자동차 모델에 주력을 전환. 
"1/24는 말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내세워 점유율을 확대 해 갔다. 
지금도 자동차 모델의 인기는 높고, 절판 된 것도 인터넷 옥션 등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취미를 넓은 장르 중에서 "프라 모델을 전문으로"라는 도전으로,
도쿄 마루이는 시대의 물결을 탔다. 마루이 프라 모델의 특징은 모터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프라 모델을 조립하고 그것을 달리게 하는 것에 열중했다. 
회사는 빠른 성장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1978년, 취미 업계를 격변시키는 획기적인 완구가 등장한다. 
그것은 "침략자 게임"이다. 레버와 버튼을 누르면 비행선을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아이들은 순식간에 2차원 TV 게임기에 열중한다. 
시내에 설치된 게임기 앞에 동전을 움켜 쥔 아이들이 장사진을 만들었다. 
아이들의 프라 모델에 대한 의식은 2차원의 TV 게임기의 영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열중하며 노는 아이템이라는 포지션은 사라지고 컬렉션을 하는
감상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진 것이다.
 

 

"이대로 프라 모델만을 다루고 있으면, 도쿄 마루이가 모토로 하는
취미 구조에서 뒤떨어진다." 위기감을 느낀 岩澤전무를 비롯한 직원들은
더 놀 취미 구조 연구를 시작했다. 
그 때 눈에 뜨인 것이 모조 권총이다. 처음에는 조립식 모델을 발매하여 호평을 얻었다. 
그러나 "움직이는, 놀 취미"로 반드시 만족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더 진짜 같은 느낌을 재현하고,
움직여서 놀 모조 권총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목 한 것이 플라스틱 탄알을 압축 공기나 불연성 가스의 압력으로
발사하는 기구를 가진 에아소후토간이다. 
하지만 에아소후토간에서 작동하는기구를 갖추가 위해서는 추가 요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동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극복해야 할 벽에 도쿄 마루이는 맞서 갔다. 
그러한 과감한 도전을 계속 한 결과, 에아소후토간 업계 최고의 대기업으로 약진을 거듭했다. 
현재는 에아소후토간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모터로 구동하는 전동 암이나
압축 가스를 사용하는 가스 블로우 백 암 등의 분야에서도 애호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외형의 리얼감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취미로 안심

성공한 지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은 손실 없이 이어지고 있다. 
도쿄 마루이는 일년에 5~7 종류의 새로운 에아소후토간와
20종류에 가까운 옵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경쟁사에 비해 훨씬 많은 실적이다.

1개의 에아소후토간 건설은 우선 외형 치수 검사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실제로 총 도면을 입수하기가 어려워 사진을 이용하거나
때로는 해외에 가서 실물 치수를 재기도 한다.
치수 데이터를 얻었으면 CAD 도면을 제작한다. 
설계 담당 고토 타케시씨는 에아소후토간 디자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객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진짜다움"입니다. 그래서 외부를 한계선까지 흉내 냅니다.
그러나 내부 구조는 어디 까지나 완구이므로 완구라는 한정된 틀 안에서
내부 메커니즘이 어떻게 진짜같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완구의 구조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리얼하게 느끼게 하는지. 
예를 들어, 트리거를 당길 때 망치와 볼트의 움직임이나 충격 등이 리얼하게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셈이다. 
부드럽게 이동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프로토타입의 동작 체크는 꼼꼼하게 진행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설계자는 하나의 고민이 있었다.
 
"에아소후토간은 플라스틱과 금속의 두 재료를 조합한 제조합입니다.
시제품은 별도의 전문 업체에 외주하고 있었습니다.
납품되는 시작 부품은 NC 가공에 의해 제작되어 깨끗하게 완성도 높은 것으로 완성되지만,
제작비가 높고 외주 비용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또한 치수 확인이나 조합 등을 검증 한 결과, 설계 도면에 조금이라도 수정이 들어가면
수정의 정도에 따라 그것을 반영하여 다시 처음부터 외주를 줘야 합니다.
이 전까지 시제품에 걸린 외주 비용과 시간은 모두 배가 걸려서 낭비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도면이 완성되고 나서 시제품제작을 진행합니다.“ (디자인과 고토 타케시 씨) 

효율적으로 시제품을 만들 환경을 정돈하고 싶다. 
그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새로운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에서 도쿄 마루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 상품을 찾기 시작했고,
3D 프린터 Dimension의 도입을 결정했다.

테스트 시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ABS 수지에 의한 시제품 조형

 

 

 

Dimension으로 조형 한 샘플을 처음 본 기획실 과장 岩澤시게루 씨는
"표면이 거칠다. 괜찮은 것인가?"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불안은 곧바로 사라졌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발리를 가볍게 깎는 것 만으로 동작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모형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시작은 크게 두 단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외관 설계를 스티로폼으로 조형하는 것으로,
어디 까지나 형태를 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도면을 거의 완성하고 수행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 2회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기획실 岩澤시게루) 
설계의 중간 단계에 있는 내부 구조의 부품을 조합하고 동작을 확인하는 것은
최종 단계에서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나 Dimension의 도입으로 시제품을
편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제품 개발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A안과 B안이 있다면,
과거의 자료에서 확인해야 하므로 어느 쪽을 선택 하느냐 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러나 Dimension 도입 후에는 "시제품을 몇 점 만들어
더 좋은 것을 적용하여 수 시간의 단축을 도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과 나라 자키 아스카 씨) 
Dimension 모델 재료에 ABS 수지를 사용한다. 따라서 복잡하고 높은 강도를 필요로 하는
에아소후토간 내부 부품의 테스트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이다. 
금속 부품과 ABS 수지 부품을 조합하여 시제품을 제작, 동작을 검증한다.
"Dimension에서 출력 한 시작 에어건을 움직여 보면, 운동 상태나 신체에 전해지는
충격의 크기 등이 실제 제품에 매우 가깝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제품의 움직임을 개발 중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디자인과 오오타니和範씨)

 

 

 

품질을 지키는 것은 업계 Top을 달리는 메이커로서의 사명

 

많은 시제품을 부담 없이 제작한다는 장점은 시간의 단축 뿐만 아니라,
동시에 품질의 향상에도 연결되었다고 한다. 
메커니즘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할지 여부와 결함이 없는지를 단계적으로 시험하고,
그 횟수를 거듭하며 제대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품질의 확실한 신뢰성과 품질 향상에 대한 탐구심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 岩澤 전무는 말한다. 

 

도쿄 마루이는 에아소후토간 업계에서 톱 쉐어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마루이 상품의 우수한 품질이 에아소후토간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원래 총을 본뜬 장난감은 더 높은 사회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현재 마루이 에아소후토간은 토이 전문점 뿐만 아니라
일반 완구점이나 프라모델 가게에도 놓여있다. 
이것은 상품의 안전성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에 들고, 움직여 노는 취미를 건설“ 이 모토는
세상의 신뢰를 얻어야 비로소 실현된다. 
어떤 경우에도 이 신념을 지켜, 독창성과 지혜를 짜내 온 곳에,
마루이 기업의 힘이 있을 것이다.

 

Dimension

 

 

3차원 CAD 등의 디자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입체 조형 시스템. 
ABS 수지를 조형 재료로 사용하고 그 특성을 살려 다양한 기능 테스트를 지원합니다. 
컴팩트한 케이스에서 사무실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60dB 이하의 고요함을 갖춘,
디자이너와 설계자가 네트워크 프린터를 사용하는 감각으로
3차원 모델을 책상 옆에서 출력 할 수 있는 3D 프린터입니다.